">
많이 본 뉴스
20일 취임한 마퀴스 해리스-도슨 LA 시의회 의장(8지구)이 26일 오전 LA 한인회(회장 제임스 안)를 방문해 기자 간담회를 갖고 활발한 소통을 약속했다. 해리스-도슨 시의장(왼쪽에서 두 번째)이 안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. 맨 왼쪽은 로버트 안 전 LA 커미셔너, 오른쪽은 해리스-도슨 시의장의 비서실장인 조앤 김씨. 김상진 기자시의장 한인회 한인회 방문 도슨 시의장 신임 la
〈속보〉 LA 시의회 신임 의장에 폴 크레코리언(2지구) 시의원이 18일 선출됐다. 전임자였던 누리 마르티네즈 시의장은 다른 시의원들과 시의원 지역구 재조정 논의과정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녹취록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하면서 시의장 자리가 공석으로 남았었다. LA 시의회는 이날 제2지구 시의원을 맡고 있는 폴 크레코리언 시의원을 새로운 지도자로 뽑았다. 김병일 기자시의장 시의원 시의원 지역구 시의장 자리 신임 la